2026-01-29 데일리 시황 분석
항셍 지수가 0.31% 상승한 가운데, 정책 수혜 업종에 대한 선별적 매수세와 견고한 펀더멘털을 갖춘 우량주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홍콩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.

🟢 강세장 분석 - 기회 중심 전망
📈 주요 시장 지수 (공식 종가)
| 지수 | 날짜 | 종가 | 등락률 | 거래량 |
|---|---|---|---|---|
| 항셍 지수 (Hang Seng Index) | 2026-01-29 | 27,912.50 | +0.31% | 36.6억 주 |
| 항셍 테크 지수 (Hang Seng Tech) | 2026-01-29 | 5,841.10 | -1.00% | 16.4억 주 |
| 상하이 종합 지수 (Shanghai Composite) | 2026-01-29 | 4,157.98 | +0.16% | 905.9억 주 |
| 선전 성분 지수 (Shenzhen Component) | 2026-01-29 | 14,300.08 | -0.30% | 377.3억 주 |
A. 시장 요약 🟢
항셍 지수는 전일 대비 0.31% 상승한 27,912.50으로 마감한 반면, 항셍 테크 지수는 1.00% 하락했습니다. 광범위한 시장의 완만한 상승세와 더불어 강력한 북향자금(Stock Connect) 유입(약 39.7억 위안)은 단기 조정 이후 홍콩 상장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.
B. 주요 투자 기회
-
중국 인터넷 거대 기업의 AI 칩 조달 확대 – 민정부(Ministry of Civil Affairs)의 정책적 지원과 최근 규제 당국의 Tencent, Alibaba, ByteDance에 대한 엔비디아 H200 AI 칩 사용 승인은 클라우드, 생성형 AI 및 광고 부문의 매출 성장을 견인할 명확한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. 예상 기간: AI 서비스 확대에 따른 3~6개월; 상승 여력: 수혜 기업들의 주가 8~12% 상승 전망.
-
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섹터 랠리 – 해당 섹터는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일일 상승폭(+8.66%)을 기록했습니다. AI 기반 하드웨어, 로보틱스 및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국내 정책 지원(노인 돌봄 로봇)과 수출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. 예상 기간: 6~12개월; 상승 여력: 선도 기업들의 10~15% 리레이팅 전망.
-
원자재 가격 상승 수혜주 – 구리 및 알루미늄 – LME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(약 14,000달러/톤)를 기록하고 알루미늄이 3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함에 따라, 원자재 레버리지(+8.03%) 및 알루미늄(+4.50%)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. 광산주 및 하류 제조 기업들은 가격 모멘텀과 잠재적인 공급 측면의 타이트닝으로부터 수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. 예상 기간: 1~3개월; 상승 여력: 주요 광산 기업 5~10% 상승 전망.
-
노인 돌봄 로봇 및 서비스 자동화 – 민정부의 고성능 지능형 노인 돌봄 서비스 로봇 보급 추진은 로봇 하드웨어, AI 인지 칩 및 관련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다년간의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입니다. 강력한 R&D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업들은 표준화 및 조달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밸류에이션 확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 예상 기간: 12~24개월; 상승 여력: 섹터 선도주 15~20% 상승 전망.
C. 섹터별 모멘텀
| 섹터 | 등락률 | 전망 | 주요 동인 |
|---|---|---|---|
| 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| +8.66% | 강력한 상승, AI 및 로보틱스 | 정책 지원 및 AI 칩 승인 |
| 원자재 레버리지 | +8.03% | 금속 가격 랠리에 따른 강세 | LME 구리 및 알루미늄 최고치 |
| 알루미늄 | +4.50% | 건설 및 EV 수요 지속 | 비철금속 가격 급등 |
| 석탄 채굴 | +2.41% | 에너지 안보 집중 | 내수 소비 회복 |
| 건설 및 엔지니어링 | +1.85% | 인프라 지출 확대 | 정부 부양책 |
| 종합 은행 | +1.35% | 안정적 수익, 자금 유입 뒷받침 | 북향자금(Stock Connect) 유입 |
| 컴퓨터 하드웨어 | +1.12% | AI 칩 수요 성장 | 엔비디아 H200 승인 |
| 가전제품 | +0.64% | 임의 소비재 지출 회복 | 포스트 코로나 수요 |
D. 주요 관심 종목
- Tencent (00700.HK) – 소폭 상승; 엔비디아 H200 AI 칩 조달 및 AI 서비스 확장에 따른 수혜 기대.
- Alibaba (09988.HK) – 소폭 하락; AI 칩 승인으로 클라우드 AI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반등 가능성 농후.
- BYD (01211.HK) – 소폭 하락; HSBC는 원자재 가격 압박에 대한 회복력을 높게 평가하며, EV 분야의 방어주로 분류.
- GWMOTOR (02333.HK) – 소폭 상승; 금속 가격 상승 국면에서 비용 효율적인 OEM 업체로 자리매김.
- ZIJIN MINING (02899.HK) – 약 3% 상승; 골드만삭스의 금 가격 전망 상향 조정으로 광산주 상승세 뒷받침.
- CMOC (1810.HK) – 직접적인 시세 언급은 없으나 구리 가격 급등의 수혜 예상; 어닝 서프라이즈 주목.
E. 정책 및 거시적 우호 요인
- 노인 돌봄 로봇 정책 – 정부의 표준 수립 및 자금 지원은 서비스 로봇 도입을 가속화하여 하드웨어 및 AI 소프트웨어 기업에 이익이 될 것입니다.
- AI 칩 조달 – 엔비디아 H200 칩에 대한 공식 승인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광범위한 추진 신호로, 클라우드 및 반도체 주가를 부양할 것입니다.
- 원자재 가격 환경 – 지속적인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긴장으로 구리와 알루미늄의 상승 궤도가 유지되며, 광산주와 하류 제조업체를 지지하고 있습니다.
- 안정적인 HKD 최우대금리 (5%) – 기업과 소비자의 금융 비용 예측 가능성을 높여 신용 성장의 기반이 됩니다.
- 북향자금 순유입 (약 39.7억 위안) – 홍콩 주식, 특히 테크 및 소비재 섹터에 대한 본토 투자자들의 신뢰를 나타냅니다.
F. 강세장 전망
항셍 지수가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강력한 북향자금 유입이 지속됨에 따라, 시장은 AI 칩 도입, 로보틱스 정책 지원, 견조한 원자재 환경에 힘입어 중기 랠리를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항셍 지수의 주요 저항선은 28,200 부근이며, 이를 돌파할 경우 다음 분기 내에 28,600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. 주요 상승 엔진으로서 AI 기반 하드웨어/소프트웨어, 원자재 관련 광산주, 로보틱스/실버 테크 테마에 대한 비중 확대를 권고합니다.